구례 산수유마을 반석하천변 마을공원 조성
- 정**
- 2023-11-30 20:24 |   공감 7 건
- 제안 제목
- 구례 산수유마을 반석하천변 마을공원 조성
- 제안 종류
- 자연과 치유의 고장,구례를 위한 제안
-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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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구례하면 화엄사,지리산온천이 떠오르는
고장이다. 지리산 노고단,만복대가 병풍을 두르고
섬진강자락을 수놓은 치마폭에
자연스럽게 사는 고장이였다
지금은 특별한것 없이 다른 고장처럼 농사짓고 소기르고
채소가꾸는 평범한 마을로 되어버렸고
자연으로 가는 길, 모토가 무색해 버렸다
지리산온천랜드 몰락으로 외지 관광객도 발길을
끊었다, 주변이 온통 폐허다
구례를 예전의 살고싶고 가고싶은 명소로
거듭나길 염원한다
- 현황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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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는 예를 구하는 고장이고
지리산,섬진강이 이 고장을 유구하게 하는
지리적 특성을 지녔다
화엄사,지리산온천등 수많은 관광,탐방객이 이용하는
명소였다. 어는때인가 지리산온천이 시들하고
폐허로 변하드니 화엄사,사성암등 몇곳에 외부 탐방객들이 좀 찾는 초라한 땅이 되었다
순천 국가정원,습지공원
곡성 기차마을등 주변 고장들은 무한 변신을 하고
있는데 구례는 구태의연하다
- 개선방안(개선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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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의 모토,자연으로 가는 길
멋진 타이틀에 맞게 다시 곳곳에 구례를 알리고
찾는 명소를 개발,개선해야한다
화엄사,산수유마을,사성암,대밭숲길 등
알려지긴 했으나 좀더 매력적이고 4계절 찾는
명소가 되어야한다. 광양하면 매화이듯 구례하면
산수유다 허나 산수유공원및 주변은 침체되어 있다
훼손되고 방치되고 있다, 특히 산수유마을(대음.반곡.평촌마을)을 끼고 흐르는 서시천 반석은 강원도 삼척 무릉계곡처럼
매력적인데 지금은 반석위에 많은 퇴석,자갈등이 쌓여
흉물스럽다. 잡석,자갈등 걷어내고 하천변에 축대를 고풍스럽게 쌓아 관광자원화해야 한다 주변에 이용치 않는 마을쉼터도 물레방아,방앗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마을에 공용주차장,화장실도 개축하고 어르신까페,식당도 마련해
관광탐방객들에게 편히 쉬고 가는 힐링의 장소를 만들어야 한다
- 기대효과(개선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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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마을(대음,반곡,평촌,하위,상위,월계)에
흐르는 서시천 반석,데크길,쉼터,공원조성을
리모델링하면 예전의 구례를 찾는 관광,탐방객은
순천 국가정원보다 더 찾을 것이다.젊은이들은
SNS,인터넷,블로그로 구례를 엄청 찾고 홍보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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