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슬로건 제안
- 김**
- 2024-03-13 15:54 |   공감 1 건
- 제안 제목
- 구례군 슬로건 제안
- 제안 종류
- 슬로건 제안
- 개요
- 구례군의 슬로건 문구를 제안합니다. 지금의 슬로건을 변경하거나 별도의 관광 브랜드 개설시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 현황 및 문제점
- 슬로건은 의지를 보여 주는 것 이상으로 기능해야 합니다. 지금 구례군의 슬로건은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입니다. 구례의 자연을 홍보하고 자연 생태도시로 발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으나, 거기서 그칠 뿐입니다. 관광도시로서 구례군이 갖는 매력과 재차 생각나게 하는 임팩트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 개선방안(개선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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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도 괜찮아’ 를 구례군의 슬로건으로 제안합니다.
위의 문구는 두 가지 의미를 담습니다.
- 그래도 괜찮아. (힐링 콘셉트 강화)
- 구례도 여행지로 괜찮아. (관광 제안)
- 기대효과(개선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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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광도시로서 구례의 강점은 ‘힐링’입니다. 힐링 콘셉트로 관광 산업을 개발할 경우, 이 슬로건은 구례군이 구축할 ‘힐링 도시’ 세계관 몰입에 기여합니다.
2. 여행에서 재치 있는 슬로건을 발견하는 건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이 슬로건은 관광객의 기억 속에 구례 여행 경험이 오래, 긍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돕습니다.
3. 현재 구례군의 관광 산업 장애 요소는 낮은 인지도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지로 고려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선택자의 ‘인지’ 단계에 구례군이 머물러야 합니다. 말레이시아의 슬로건 ’Malaysia, Truly Asia’는 슬로건을 통한 홍보 성공 사례로 꼽힙니다. 실제로 해당 슬로건은 말레이시아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구례군의 강점을 쉽게 제시한 이 슬로건은 대중으로하여금 구례군을 힐링 여행지로 각인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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