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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OME"진강] 섬진강권 관광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토론회
참여기간 : 2021-03-19 16:00 ~ 2021-03-26 21:00
총 65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노**
- 2021-03-19 17:09
구례, 곡성 자주 놀러가는 곳인데 이런 사업을 함께한다니 보기 좋네요 ㅎㅎ
요즘 라이딩 자주 다니는데 섬진강변이 자연경관으로는 최고에요. 다만 아쉬운게 길이 너무 위험하다는 건데
이 사업하시면 도로 개선도 가능하나요? 도로에 줄그은 구간 옆에 자전거 전용 라인 설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볍게 여행가서도 탈 수 있는 공유자전거 거치대를 관광지 곳곳에 설치해 주세요.
차를 가져가더라도 자전거 이용 많이 할 것 같아요. 사업 대박나세욧!!!!!!!
요즘 라이딩 자주 다니는데 섬진강변이 자연경관으로는 최고에요. 다만 아쉬운게 길이 너무 위험하다는 건데
이 사업하시면 도로 개선도 가능하나요? 도로에 줄그은 구간 옆에 자전거 전용 라인 설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볍게 여행가서도 탈 수 있는 공유자전거 거치대를 관광지 곳곳에 설치해 주세요.
차를 가져가더라도 자전거 이용 많이 할 것 같아요. 사업 대박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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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 2021-03-22 14:25
섬진강 주변에 벚꽃도 보고 드라이브도 할겸 가족들과 자주 가는데 늘 아쉬웠던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없었습니다.
공유자전거가 도입된다니 너무 좋네요~!
가족들과 가볍게 자전거도 타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퀵보드도 탈 수 있게 다양한 탈 것을 대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도로 주변에 사진도 찍고 잠시 쉴 수 있는 공간도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유자전거가 도입된다니 너무 좋네요~!
가족들과 가볍게 자전거도 타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퀵보드도 탈 수 있게 다양한 탈 것을 대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도로 주변에 사진도 찍고 잠시 쉴 수 있는 공간도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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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 2021-03-22 15:16
섬진강에서 카약이나 오리보트 탈 순 없나요? 투명 카약 같은거 타면 너무 재미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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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2021-03-22 15:54
맞아맞아 잔잔한 섬진강에서 카약 타면 넘넘 운치 있고 애들도 좋아할 듯, 카약이랑 오리보트 완전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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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 2021-03-22 17:56
구례, 곡성 너무 좋지요!! 라이더들을 위한 쉼터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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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 2021-03-22 18:02
포켓몬고나 인그레스처럼 증강현실을 이용해서 섬진강 이곳저곳을 즐겁게 게임하며 여행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면 엄청 재밌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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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2021-03-23 09:11
섬진강재첩국수 같은 명소가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강변과 도로변 규제개혁과 적극행정을 통해 이런 산업들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네요. 휴게소 같은 곳에서 푸드트럭도 많이 하던데 양성화해서 키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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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
- 2021-03-23 09:32
섬진강을 관광벨트화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연계할인제도 많이 만들어 주시면 자주 놀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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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2021-03-23 10:51
곡성에서 출발해서 구례 논곡 방면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천수식당, 신월파출소 방면에서 구례읍 신월리 요양병원 쪽으로 진입해서 두꺼비 다리 ~ 문척 월평 ~ 간전면 ~ 남도대교까지 갈 수 있습니다
불편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천수식당, 신월파출소 방면에서 구례읍 신월리 요양병원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국도 17호선을 건너야 하는데 조금 위험해 보이기도 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다시 돌아서 곡성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국도를 건너지 않고 진입할 수 있도록 구례교 아래 부분이라든가 아니면 굴다리를 만들어서 국도를 건너지 않고 진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두꺼비 다리를 건너서 문척 사성암 주차장에서 패러그라이딩 체험 행사와 연계해서 운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불편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천수식당, 신월파출소 방면에서 구례읍 신월리 요양병원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국도 17호선을 건너야 하는데 조금 위험해 보이기도 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다시 돌아서 곡성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국도를 건너지 않고 진입할 수 있도록 구례교 아래 부분이라든가 아니면 굴다리를 만들어서 국도를 건너지 않고 진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두꺼비 다리를 건너서 문척 사성암 주차장에서 패러그라이딩 체험 행사와 연계해서 운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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