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정책싱크톤 최고의 정책을 찾아주세요
참여기간 : 2021-11-18 14:00 ~ 2021-11-23 23:00
파일 다운로드 1 : 1.주류3종세트개발.pdf (67.8 KB)
파일 다운로드 2 : 2.시나브로정자기행.pdf (77.9 KB)
파일 다운로드 3 : 3.야간디지털산책로조성.pdf (89.0 KB)
파일 다운로드 4 : 4.삶의질을높이는보행환경개선.pdf (150.2 KB)
파일 다운로드 5 : 5.지리산정원에루지만들기.pdf (62.2 KB)
투표결과
■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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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정**
- 2021-11-19 09:44
일방통행로 조성으로 갓길주차칸을 만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이지만, 제안하신 구간은 최근 차 없는 거리 행사도 진행했으니.. 주변상가의 시야확보와 5030 안전속도도 지키고 보행자 안전도 고려해 이왕이면 일방통행 전용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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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허**
- 2021-11-19 10:11
구례가 주간 관광지로 많이 알려졌으나 야간으로 산책로 조성하면 관광지 활성화에 더욱 더 기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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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이**
- 2021-11-19 10:13
군청에서 경찰서 로타리구간은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애들이 하교길에 넘 위험하게 보행합니다. 도로가 좁은데 짝,홑수 주차구간을 만들어놓아 보행자뿐아니라 자동차운행시에도 중앙선침범 등 교통안전에 취약한 도로라 생각합니다 군의 중심지로 군의 이미지에도 좋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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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정**
- 2021-11-19 10:38
건강도 챙기고 구례의 멋도 알아가는 시나브로 정자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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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강**
- 2021-11-19 11:00
섬진강 , 지리산 이름을 붙인 주류는 상표권 문제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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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윤**
- 2021-11-19 11:22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도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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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장**
- 2021-11-19 11:41
예쁜 야간 디지털 산책로가 생기면 워크온과의 연계도 좋을것 같아요
이왕이면 읍에서 가까운 곳이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읍에서 가까운 곳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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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장**
- 2021-11-19 11:43
구례는 밤에 술집말고 갈곳이 진짜 없는듯 합니다. 야간산책로 조성하면 구례군민도 야간에 즐길거리가 생기고 구례에서 숙박하는 관광객들도 늘어나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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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문**
- 2021-11-19 13:52
야간산책로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도 이해하지만, 기후위기 시대에 전기를 많이 쓰는 야간 숲길을 만들면 에너지도 많이 쓰게 될 테고, 더구나 섬진강변 대숲길에 사는 야생동물에게는 무척 유해한 시설이 될 수 있어 조심스러워야 할 것 같아요. 좋은 정책 만드시느라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만, 구례는 인간뿐 아니라 지리산 섬진강에 사는 동식물에게도 이로운 도시가 되면 좋겠습니다.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부족하여 생기는 안타까움은 좀 더 모두에게 이로운 방식으로 다시 생각해 주시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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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지리산을 마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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