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주변 풍경이 좋습니다.
차로 드라이브 하기에 좋으나, 중간에 멈춘뒤, 거리를 걸어 볼 수 있는 주차공간이 부족합니다.
하동 남해 같은 경우에는 중간중간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관광객들을 위한 주차공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섬진강 자전거 도로좀 개선해 주세요~! 너무 좁아요

이 글은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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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많은 생활들이 바뀌었다.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보다도....지속적으로 꾸준히...조금씩 올 수 있도록
구례 계산리 ~ 곡성 가는 길 , 대숲길, 문척 3대대 잔디포, 간전 수달생태공원 등 섬진강 끼고 있는 지역의 명소 명소를 발굴하여 작은 테마를 지정했으면 한다.
벚꽃존, 대나무숲 등....곳곳에 사진등을 찍을 수 있는 스팟이 존재한다면 사람들은 자연스레 오지 않을까?
주차장 등 주변환경 조성도 필요하다. 많은 불편함들이 따른다. 특히나 구례 곡성은 왕복 2차로이므로 특히 교통체증 등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해변에서 노는 것 처럼 강변에도 물과 모래를 만지며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강물에는 들어가긴 어려우니 (위생 상, 안전 상) 물을 받아서 놀 수 있는 수도 장치 정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손과 발을 간단하게 씻을 수도 있구요. 어른들은 캠핑 의자 하나 놓고 같이 놀 수 있는 그런 공간.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오히려 자연을 찾아 나가야하는 실정입니다.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구례와 곡성에 많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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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변을 따라 테마여행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관광상품 개발을 하면 어떨까요?

지리산을 등반하면 종주수첩 인증하는 제도가 있던데, 구례와 곡성의 명소를 방문한 다음 이를 인증하는 수첩같은 것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구례와 곡성에서 하루씩 숙박하기로 숙소를 예약하면, 해당 지역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 같은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