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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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줄줄이 적고나니, 쌍산재와 천은사로 집중해달라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제안 넣으시면 어때요? 이번엔 천은사로~ 자연 힐링 만끽하며 템플 스테이 한뒤 <윤스테이>에도 나왔던 쌍산재까지 쭉 훑는 코스로 노출되면.... 좋은 것 같습니다. <윤스테이> 후폭풍이 있어 아마 <어서와~> 제작진 팀도 긍정적으로 검토하지 않을까 싶네요. 밑져야 본전, 제안부터 넣어보세요. ^.*~ 그리고 꼭 <어서와~> 아니더라도, 검색해보시면 연예인들이 지역 도는 프로그램 진짜~ 많아졌습니다. 그런 곳에 일괄적으로 초대장을 쭈욱~~~~~~~~~~~ 군 차원에서 적극 촬영 지원한다는 공문과 함께 쭈쭈욱~~~~~~~~~~~ 사람들 불러모으는데는 방송타는 것만한 게 없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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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재<->화엄사<->천은사 간 친환경 전기 씽씽이 또는 자전거 대여 , 왕복다녀온사람 스탬프찍고, 관광지 입장권 할인해주기 등 또는 SNS홍보(쌍산재, 화엄사, 천은사) 왕 뽑기 등

쌍산재 ↔ 화엄사 ↔ 천은사 자전거 길 조성
- 구간별로 부담되지 않는 거리로 봄, 가을철 자전거 데이트 코스로 적정(쌍산재 ↔ 화엄사 : 4km, 화엄사↔천은사 : 5km)
- 이동루트에 지리산 역사문화관 및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이 위치해있어 관광자원 활용 가능

1.윤스데이 프로그램을 연계한 스토리텔링화 추진---윤스데이 방송 방영(앞 주차장에서 지속적으로 방영---비가림 등 시설설치)
2. 1박2일 관광버스 운행(구례5일시장-쌍산재-천은사-화엄사-오산 등)--------주말만 운영

천은사 입구 방광리(옛 초가원가든 부근) ~ 수한마을 ~ 당촌마을 ~ 지리산역사문화관까지 연결되는 모노레일이나 미니 열차 또는 루지, 자전거길 등을 조성하여 학생들이나 젊은 층까지 찾아오는 관광지로 조성하였으면 합니다.

쌍산재와 상사마을이 서로 상생해야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1. 상사마을에 기 조성된 마을 공유식당과 카페가 있는데 마을주민들이 공동체를 이뤄 윤스테이 음식을 메뉴로 식당 운영
2. 쌍산재와 연계한 농촌체험숙박 운영(상사마을 한옥체험관 활용, 마을 주민 농가숙박(게스트하우스) 확대 운영)
3. 쌍산재와 마을 주민간 협약을 통해 상사마을에서 숙박 및 식사를 한 관광객에게는 쌍산재 관람 50% 할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