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8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최신순
• 과거순
• 공감순

• 정**
• 2020-12-03 12:40

또오고 싶은 구례

• 댓글등록

• 0

• 한**
• 2020-12-02 09:05

구례군 산동면 상위마을은 대표적인 산수유마을이었으나
근래 건물이 들어서고 산수유나무가 제거되는 등
옛날의 경관을 자꾸 읺어가고 있습니다.
전망대(카페)에서 바라보면 커다란 대나무숲이 산수유 나무도
가리고 있어 대나무숲을 산수유나무숲으로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나무가 예전에는 귀한 대접을 받았지만, 지금은 그렇질 않으니
대나무밭 주인과 협의하여 군에서 대나무숲을 제거하고
산수유나무숲을 조성해 준다면 주인도 찬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댓글등록

• 0

• 박**
• 2020-11-29 07:25

구례는자연입니다.자연과환경을 문화로 연결하여야합니다

• 댓글등록

• 2

• 김**
• 2020-10-29 12:03

주요등산로 안내판이 있지만 글씨간판이 적고
다른건물등에 붙어있어 유심히 보지 않으면 놓치기 쉬워 간혹 산행하는 나이드신분들이 간혹 물어보고 하는데 안내간판을 300×700미리크기로 통일하여
사용되게 하자

• 댓글등록

• 0

• 김**
• 2020-10-29 11:57

재산납부고지서에
5월에는 토지세 납부,10월엔 건물세 납입등
1-2달전 그때 그때 군 주요행사에 대한것에 대해 광고물을 고지서 한쪽에 인쇄해 배포합시다

• 댓글등록

• 0

• 백**
• 2020-10-28 17:26

구례의 지리적으로 사계절의 멋이 풍부합니다. 코로나 이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구례의 자연 그 자체의 대한 대대적이 홍보 전략이 선행되길 바랍니다. 관광객을 맞이할 교통, 숙박, 음식 인프라도 체게적으로 준비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많은 유튜버들 오도록 유도하는 방안도 더불어 있으면 합니다.

• 댓글등록

• 0

• 이**
• 2020-10-20 16:42

구례 야 놀자~
관광객들이 구례에와서 먹고, 자고, 즐기고, 소비하고, 행복을 덤으로 가져가는 관광지구로 발전해야한다고 생각함

• 댓글등록

• 1

• 서**
• 2020-10-13 23:49

구래구래
한자로 입구를 사용하여 소톨하능 의미를 표현함.
그래그래로 인식하기좋은. 명칭임.

• 댓글등록

• 0

• 서**
• 2020-10-13 23:49

정정: 소통을 하는 의미임.

• 박**
• 2020-10-13 23:09

명칭 : 열린구례♡♡

모든 소통의 공간이 열려서 대한민국 방방곡곡
소통의 구례로 남겨봅니다

• 댓글등록

• 0

• 진**
• 2020-10-13 23:02

명칭 : 피어나는 소통, 구례가 답이다
명칭 설명 : 구례군의 국민이 소통과 제안을 할 수 있고 의견을 반영하는 곳이기에 소통이 중요하고 국민도 구례군이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댓글등록

• 0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