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은 주민이 주체가 되고 관이 서포팅해야 하는것이 아닌지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대한 관심있는 주민에 대한 교육 그리고 교육이수자 중에서 지원자 모집및 선발
위원장은 민관이 공동 위원장으로 운영
모든것을 관이 주도하는 방식(개인적인 견해)은 다가올 주민자치를 준비해야하는 옭바른 방향이 아닌것 같아요,

지리산정원 구례수목원 찾아 들어갈 때 차로 양옆으로 숲사이에 야생화꽃 과 키큰 꽃나무를 식재, 숲 과 조화로운 환상적인 숲길을 만들어 주세요.

수목원 주차장에서 오를 때 차로옆으로 (산책로 인도)를 조성하고, 숲속 산책로를 완만하게 조성 향기로운 야생화 꽃나무길로 조성해주세요

정원, 수목원 숲에 빛깔 예쁜 새가 서식할 수 있도록 하고, (방법연구)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야생화향기 환상적인 숲길 조성으로 구례만의 특색있는 관광명소 원합니다.

자전거도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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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장난감대여점(?)을 운영하는것은 어떨까요?
요즘 많지도 않은 아기들 장난감이 너무 비싼데 군에서 대여를 해주는것도 인구늘리기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초중고를 구례에서 이수하고 졸업예정인 학생들에겐 해결해야 되는 첫번째 과업이 있습니다 ’구례를 벗어나기‘ 이것이 구례의 현주소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보다 노령화가 더 빨리진행 된 독일은 모든 주민이 70대 이상인 도시까지 생겨났다고 합니다 제 식견으로는 우리나라에서 독일과 같은 현상이 일어날 도시가 바로 구례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처럼 ’청년보유‘가 구례의 제1과업이라고 파악됩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순 일자리 보유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구례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여러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례에는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현저히 적습니다 노인일자리 창출 과 같은 정책도 너무 좋지만 청년들이 설 수 있는자리를 확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구례에서 더 많이 살기 !!!

회엄사 삼거리에서 하동까지. 도로. 4차로 확장 또는
우회 4차로 개설 요청. 관광철에. 너무 막힘.
안촌부락진입로를 오봉산 강건너로 연결되는
보행산책로(자전거도로포함) 및 문척다리에서 강변을 따라
간전다리까지 연결되는 자전거도로를 개설 해주시길 요청 합니다.

구례압화박물관 전시관 음악 변경 요청하고 싶습니다.
전시관 배경음악으로 가곡을 틀어주시는데 작품 감상하는데 너무 방해되고 어울리지도 않습니다.
잔잔한 악기 연주곡이나 클래식으로바꾸면 전시작품과 더 감성과 어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