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에 가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구례구역에 자전거 대여와 주요관광지 가는 셔틀 버스 있으면 좋겠어요.

토지면 주민자치센터앞 국도에 차량 통행이 너무 많아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함
로 우회도로 또는 지하도 설치를 검토해 주세요.

전입주민께 정착 지원을 한다

토지면사무소 주민 자치회관 앞 맞은편 도로에 인도를 설치해 주세요.
횡당보도와 함께 설치하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지금은 걷는 공간으로 남겨질 문척 다리를 지날때마다, 구례 그 어느곳보다 가장 아름다운 곳이 그 다리의 중간쯤에서 보이는 풍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리가 부서지기전부터 이 다리는 걷는 다리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파리는 그렇게 아름답게 걷는 다리가 많은데, 예전 다리를 리모델링해서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겼으면 좋겠지만 이미 무너졌으니, 미래적인 이미지를 내거나 단순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걷는 다리이기에 그 다리에서 다양한 공연이나 전시도 기획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리 중간에 피아노를 놓고 연주를 한다거나, 다리에 콘센트가 있다면 디지털 피아노나 다른 악기들과 함께 그 멋진 풍경속에서 연주한다면 대형 자본이 투입되는 예술의 전당같은 도시의 공연장보다 훨씬 근사하고 문화 생활이 없어 구례를 떠나는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켜 다시 구례를 사랑하고 머물 수 있는 순간들을 선물해 주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을마다빈집이. 많은데. 수리개조하여 귀농하시는분들에게. 저렴하게 임대

진입로 도로확층
외지에서 이곳에 들어와 집을짓고 살고싶어하는
분들이 계신데 진입로가 좁아 어려워함

구례 정착시 자금을 융자를 해주는것도 좋은예라고 생각합니다

대형병원 내
노인휴양시설 유치